한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인 이운재와 이정수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진에 합류했습니다.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베트남축구연맹(VFF)은 지난 10일 공식적으로 김상식 감독 아래 이정수를 수석코치로, 이운재를 골키퍼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상식 사단'의 완성으로 베트남 축구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부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주역까지 한국 축구의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인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성되면서 아시아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상식 사단의 첫 시험 무대는 3월 25일 라오스와의 2027 AFC 아시안컵 3차 예선 F조 1차전입니다. 1. 이정수 수석코치, 수비 조직력 향상의 핵심 이정수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수비수로서 뛰어난 득점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하며,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16강 진출을 이끈 주역이었습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