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에 세 번째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재임 114일, 리그 10경기 2승에 그친 다이치 감독은 “나는 결과로 말해야 하는 사람이고, 구단주가 결정을 내리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라는 말을 남긴 채 팀을 떠났습니다.
누누 산투, 엔제 포스테코글루에 이어 션 다이치 감독마저 해임을 발표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17위 추락과 성적 부진이지만 단순한 경기력의 문제라기 보다, 노팅엄 구단의 방향성 혼선과 리더십 부재가 만든 결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팅엄은 1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꼴찌인 울버햄튼과 무승부로 경기 종료 후, 노팅엄은 공식 SNS를 통해 "다이치 감독의 해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노팅엄은 션 다이치 감독의 데뷔전 UEL에서 포르투에 2-0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