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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읽어보시집 (스페셜에디션) 〃 최대호 저

 [북리뷰] 읽어보시집 (스페셜에디션) 〃 최대호 저

** 읽어보시집 (스페셜에디션) 〃 최대호 저 정말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인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 새로운 컨텐츠 크리에이터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책소개 中 *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최대호의 시에는 깊이가 없다.

독자들이 깊이 있는 시를 읽고 빠져 죽을 것을 염려해 과감히 깊이를 빼고 유쾌한 반전을 넣었다. 손글씨로 쓴 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데 5분, 읽는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흠.. 역시나 소개 그대로 시 하나하나에 깊이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여운이 5일이 가는거엔 그닥 공감은 못하겠고, 이런 생각은 나도 한번쯤 해봤고 나도 저정도는 쓸수 있겠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샘솟게 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모든 시가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 괜찮은 시도 많다 T_T) 짧지만 유쾌하게 공감가는 시들도 몇 편있으니 뭐 읽을 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