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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리아 풋볼 파크 개관, 한국 축구 새 메카 탄생. 4023억 투입한 국내 최대 축구 인프라

 천안 코리아 풋볼 파크 개관, 한국 축구 새 메카 탄생. 4023억 투입한 국내 최대 축구 인프라

7일 충남 천안에서 KFA 코리아 풋볼 파크가 공식 개관했다. 총 4,023억 원 (국비·도비·시비·KFA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총 11면의 축구장을 비롯해 3200석 규모 스타디움,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 선수 숙소, 퍼포먼스센터까지 갖춘 국내 최대 축구 복합 인프라다.

대한축구협회는 이곳을 국가대표와 연령별 대표팀의 훈련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천안시는 대회·관광·생활체육을 결합한 지역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코리아 풋볼파크 개관식에는 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4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파주 NFC 이후 한국 축구의 새로운 거점이 될 코리아 풋볼 파크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홍명보 감독, 이회택 전 감독 등 축구계 거물들의 참석으로 행사는 뜨거운 열기를 띠었으며, KFA 김지훈 전력강화팀장과 박은지 대외협력실 매니저의 발표에서 '랜드마크,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