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선두 리버풀에게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드디어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진한 흐름을 완전히 탈피하기엔 부족했습니다. 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024-25시즌 20라운드에서 맨유와 리버풀과의 경기는 2-2로 끝났고, 맨유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3위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정규리그 3연패와 리그컵 1패를 포함한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 기록은 이어갔습니다. 1. 격돌한 노스웨스트 더비, 맨유의 첫 선제골 안필드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더비는 양 팀의 치열한 탐색전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의 첫 골은 후반 7분 맨유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기록했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는 알리송 골키퍼를 뚫고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
하지만 리버풀은 곧바로 반격하며 후반 14분 코디 학포가 동점골로 응수했습니다. 학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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