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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라인업 충격, 강등 위기 13명 이탈. 패배 시 투도르 감독 경질설까지 폭발

 토트넘 리버풀 라인업 충격, 강등 위기 13명 이탈. 패배 시 투도르 감독 경질설까지 폭발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공개된 선발 라인업은 말 그대로 충격적입니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 속에 베스트11은 사실상 전술을 고려했다기 보다 남은 자원으로 최대한 맞춘 ‘비상 편성’에 가까웠고, 등록 가능한 최대 명단을 다 채우지도 못한 채, 벤치에는 7명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마저도 윌슨, 올라세시, 로스웰 등 유망주들이 대거 포함되고, 킨스키와 오스틴까지 골키퍼가 두 명 올라가 있습니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1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는데, 현지에서도 “이 정도면 전술보다 생존이 먼저”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상황이 심각합니다. 토트넘 공식 발표 기준으로 비카리오가 다시 골문을 지키고, 드라구신-단소-포로 조합이 뒤를 받치며, 솔란케-히샬리송-텔이 전방에 배치됐습니다.

하지만 이 라인업은 ‘총력전’이라기보다 ‘남은 자원 총동원’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투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