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나마도 주앙 팔리냐의 극장골로 패배의 수렁에서 간신히 벗어난 토트넘이었습니다. 5연패를 기록한 울버햄튼이기 때문에 토트넘의 쉬운 승리가 예상됐던 경기였습니다. 28일 새벽(한국 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주앙 팔리냐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경기 결과만 놓고 보면 패배 직전 승점을 챙긴 값진 무승부였지만, 77분간의 시몬스의 경기력(평점 6.7 | 5경기 1도움) 면에서는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7번을 이어받고 투입된 사비 시몬스의 부진은 팬들의 비난을 피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이 내세운 ‘새로운 7번’ 시몬스. 그러나 울버햄튼 전에서 팀 공격의 활기를 불어넣지 못했고, 결국 토트넘의 답답한 경기력은 끝내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울버햄튼전에서 사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