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가 또 한 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 CF와 2028시즌 종료(실질적으로 2029년 5월까지)를 목표로 3년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당초 2025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연장을 통해 메시의 미국 무대 여정은 40대를 넘어 42세 생일 직전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메시는 계약 연장 발표 자리에서 “이곳에서 보낸 시간은 나에게 꿈같은 여정이었다.
마이애미에서 계속 뛰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습니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이 도시에 데려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라며 "메시의 존재 자체가 마이애미에 대한 우리의 헌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남은 목표는 명확합니다. 월드컵 2연패, MLS 우승 트로피, 그리고 통산 1000골 달성.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 있는 메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