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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A대표팀 복귀한 양민혁, 태극마크 다시 달고 홍명보호 기동력 더한다

 8개월 만에 A대표팀 복귀한 양민혁, 태극마크 다시 달고 홍명보호 기동력 더한다

19세의 대한민국 차세대 윙어 양민혁이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습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포츠머스에서 9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 중인 양민혁은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예전에 주문했던 것들을 소속팀에서 잘 보여줬다”리며 이번 11월 A매치 소집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여정 속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가장 시급했던 과제는 '기동력'과 '측면의 파괴력'이었습니다. 거기에 중원 자원들의 잇단 부상 공백도 컸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양민혁을 다시 소집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1월 14일 볼리비아전, 11월 18일 가나전을 치를 예정이며 양민혁은 측면 기동력 강화를 위한 핵심 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8개월 공백을 끝내고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온 양민혁 지난 3월 요르단전에서 18세 34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역대 최연소 12위 기록을 세운 양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