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오리지널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16일(금)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했으며, 이 이벤트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글로벌 순회 행사입니다.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약 150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장정의 한가운데에서, 오리지널 트로피는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공개됐습니다.
금빛 실루엣의 FIFA 월드컵 트로피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단숨에 월드컵을 기대하게 하는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1. “신이 허락한 자만 들 수 있다” 지우베르투 시우바 이날 트로피를 직접 들어 올린 유일한 인물은 ‘FIFA 레전드’ 지우베르투 시우바였습니다.
월드컵 우승 경험자만이 만질 수 있는 오리지널 트로피를 앞에 둔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추억을 이야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