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에 돌입합니다. 상대는 볼리비아(FIFA랭킹 76위) 그리고 가나(FIFA랭킹 73위).
두 팀 모두 한국(FIFA 랭킹 22위)보다 50계단 이상 낮은 순위이며, 최근 발표된 소집 명단 기준 ‘전력 누수’가 상당할 예정입니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 핵심 전력을 총출동시켰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강조한 대로 이번 11월 A매치는 “내용보다 결과가 더 중요한 경기”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트2 배정을 위해 FIFA 랭킹이 낮은 상대국과 A매치에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1월 FIFA 랭킹이 월드컵 조추첨(12월 6일) 포트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이번 두 경기에서 한국은 승점과 득점을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한국은 이미 포트2 마지노선인 22위에 위치해 있지만, 살짝 미끄러지면 포트3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