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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캔들스틱 – 차트가 말을 걸기 시작하는 순간

 1.2 캔들스틱 – 차트가 말을 걸기 시작하는 순간

EmperorBTC의 공개 강의를 참고해 재해석한 글입니다. X의 Emperor님(@EmperorBTC) YouTube - https://t.co/qhTcw1MRlx x.com “캔들 하나에 뭐가 그렇게 중요해?”

처음 차트를 보면 그냥 막대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근데 좀 익숙해지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캔들 하나가 “여기서 싸웠다”, “여기서 졌다”, “여기서 포기했다”를 말해주기 시작한다. 오늘은 그 언어를 읽는 법을 정리한다. ⸻ 왜 선 차트가 아니라 캔들을 쓸까?

선 차트는 단순하다. 종가만 이어서 그은 선이다.

근데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가격이 어디서 열렸고, 어디까지 갔다가, 어디서 막혔고, 결국 어디서 닫혔는지를 알 수 없다.

캔들스틱은 이 네 가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 시가(Open): 캔들이 시작된 가격 • 고가(High): 캔들이 닿은 최고 가격 • 저가(Low): 캔들이 닿은 최저 가격 • 종가(Close): 캔들이 끝난 가격 몸통은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