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획일화된 처방이 아닌, 환자 한 분 한 분의 타고난 체질을 정확히 감별하여 꼭 맞는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노원 중계동 한의원, 은사한의원입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극심한 만성 피로나 큰 병을 앓고 난 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지인들의 추천으로 고가의 한약재를 드시고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로부터 명약 중의 명약으로 불리는 '웅담(熊膽)'입니다.
지인이 웅담 먹고 피로가 싹 가셨다길래 저도 비싸게 구해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기운이 나기는커녕 배가 차가워지고 설사만 계속 납니다.
아무리 비싸고 희귀한 명약이라도 내 몸의 체질(體質)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장기를 상하게 하는 독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웅담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꼭 필요한지, 그리고 왜 웅담을 먹기 전 반드시 체질 감별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 웅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셨다면 3분만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