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동 은사한의원 대표원장 김대헌입니다.
어느덧 달력이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12월이 시작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진료실에서 저를 붙잡고 조용히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몸이 천근만근이에요. 뭐 좋은 거 하나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부모님 연말 선물로 보약을 좀 해드릴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그러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게 바로 한의계의 양대 산맥, '공진단(拱辰丹)'과 '경옥고(瓊玉膏)'입니다.
둘 다 이름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는 것 같은 명약 맞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으시죠.
둘 다 좋은 건 알겠는데, 도대체 나한테는 뭐가 더 맞는 거야? 오늘 그 궁금증, 제가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더 이상 고민 없이 '내 몸에 딱 맞는 보약'을 고르실 수 있을 겁니다. 3분만 집중해 주세요. 황제의 보약, '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