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캐릭터 그리는 걸 좋아했지만 재능이 없더라! 19년도에 뚜드려 맞으며 휴학을 했던 때에 잠깐 배웠던 미술.
하다 보니 재미는 있었지만 또 금새 싫증을 느껴 6개월 정도 하고 그만뒀던 것 같다.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을 찾는 건 정말 쉽지 않다고 요즘에 더욱 깨닫는 중.
전혀 다른 색의 물감이 부드럽게 섞이는 느낌을 좋아한다. 원래 저 클래스는 선생님이 미리 뽑아놓은 몇 장의 명화를 선택 또는 하고 싶은 그림 찾아와서 그리는 건데 걍 뽑아놓은 그림 중에서 하면될거를, 굳이굳이 찾아와서 뽑아달라고 함.
남들과 늘 다르게 가겠다는 이상한 자존심.. 저게 한 5회, 그니까 한 5시간 정도 한 그림..아직 완성은 아닌 게 더 충격.슬슬 지침 뭐든 지 이런 결말 당시에 너의 이름은 이라는 영화에 미친듯이 빠져서 저 그림을 골랐는데 예상은 했지만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고 싶었다 완벽주의성향은 본인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심지어 다 끝내놓은 것도 맘에 안듦 제발 성격 좀 고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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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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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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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취미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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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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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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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미술
원문 링크 : [아크릴 그림] 너의 이름은 아크릴물감 취미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