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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코치의 인사이트, 인사이드 아웃 2의 불안이를 품다

 명코치의 인사이트, 인사이드 아웃 2의 불안이를 품다

인사이드아웃 1은 감정코칭을 하는 입장에서 대중에게 감정을 이해하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을 준 감사한 영화이다. 인사이드 아웃 2의 주요 감정으로 '불안'이 등장한다는 예고편을 보고서 개봉한지 2개월만에 8백만이 볼 정도의 흥행은 이미 예견하고도 남았다. 1편에서는 다른 감정들과 달리 예외적으로 '기쁨'이만 몸과 다른 헤어 컬러인데, 슬픔이 고유컬러인 파랑색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쁨과 슬픔이 공존함을 나타냈다.

출처: Pixar 공식 유튜브(Inside Out 2 | Official Trailer) 인사이드아웃 2에서도 슬픔이와 당황이가 친밀하다는 내용을 담은 디테일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다른 감정들과 처음 만날때마다 불편함을 표현하는 슬픔이가 당황이에게는 반색을 한다는 점이 그렇다.

눈물을 흘리며 당황하거나 당황하면 슬퍼지는 우리를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되는 연출이다. 이러한 과학적 정밀성을 시나리오에 담기 위해 인사이드 아웃 1에서는 심리학자 폴 에크먼과 대커 캘트너 교수가 컨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