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주의! * '샤이닝'과 이어지는 작품 샤이닝에서의 사건 이후 대니는 어머니 웬디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지낸다.
꿈에서 깨어난 대니는 화장실의 욕조에서 유령을 보고 공포에 떨고, 그를 어머니 웬디가 안아주며 달랜다. 오버룩 호텔(전작 샤이닝)에서의 일로 말을 하지 않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대니의 앞에 호텔의 셰프였던 딕이 나타난다.
"내 샤이닝은 너하고는 달라. 너처럼 뛰어난 능력자는 없지."
딕은 대니가 강한 샤이닝을 가졌다는 것을 말하며, 샤이닝을 노리는 어두운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두운 존재들을 막을 수 없으니,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한다는 말과 함께 딕은 상자를 보여주며 이곳에 유령들을 가둔다는 생각을 해보라고 한다.
이후 대니를 찾아온 웬디는 벤치에 혼자 앉아있는 대니를 발견한다. 알고 보니 딕이 대니의 눈에만 보이는 유령이었던 것...
ㅇ0ㅇ 집으로 돌아온 대니는 화장실 욕조의 유령을 머릿속의 상자에 가두는 데에 성공한다. 털 부숭부숭 아저씨..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