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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리뷰ෆ | 줄거리&결말

 [영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리뷰ෆ | 줄거리&결말

* 스포 주의! 1738년 7월 17일.

천재적인 후각을 가진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는 파리에서 생선 가게를 하던 여자에게서 태어난다. 여자는 갓 난 아이를 생선 내장 더미에 두고 저번처럼 같이 버릴 심산이었지만, 장 바티스트가 우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들켜 자신의 아이를 죽이려한 죄로 사형당한다.

결국 고아가 된 그르누이는 고아원에 맡겨지고, 그곳에서 자라며 점차 자신이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다. 13살이 되던 해. 그르누이는 포악한 무두장이 그리말에게 일꾼으로 팔려간다.

그는 그리말의 밑에서 힘겨운 노동을 버텨내며 무사히 성장한다. 어느 날, 그르누이는 마레 거리에서 한 소녀를 만난다.

소녀에게서 나는 향기에 완전히 매료된 그르누이는 그녀를 쫓아가 우발적으로 죽이고 만다. 소녀의 시신에서 최대한 향기를 들이마신 뒤, 그르누이는 도망친다.

그날 밤 그는 자신의 삶의 목적을 깨닫는다. 바로 이러한 향기를 담는 향수 제조인이 되겠다는 것...

파리의 늙은 퇴물 향수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