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강릉까지 프리미엄 버스는 좌석당 프리미엄급 공간과 편의 사양으로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비유되는 체감을 준다고 소개한다. 시외버스 예매는 버스타고를 통해 가능하며 주말·연휴에 좌석이 빨리 마감되므로 일정 확정 시 미리 예매하는 것을 권한다. 프리미엄 버스는 우등버스보다 좌석 수가 적은 20석으로 운영되며, 하루 운행 편수는 김포공항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 방향이 총 10편인데 이 중 2편은 우등이고 나머지 8편이 프리미엄 버스다.
요금은 일반 36,200원, 중고생 29,000원, 아동 18,100원으로 책정되며 좌석 지정이 가능하다. 탑승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과 국제선 2층에서 이뤄지며 국제선 방향이 가까워 선택지가 있다. 강릉행 프리미엄 버스의 모바일 승차권은 불가하고 종이 승차권 발권이 필수이며 예매 티켓은 무인발권기에서도 발권 가능하다. 발권은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종이 승차권이 바로 출력되며 다국어를 지원하는 무인발권기가 이용 편리하다. 탑승 장소는 강릉행 버스의 3번 승차장으로, 2번 게이트와 무인발권기 바로 앞이 동선상 편리하다.
좌석은 개별 모니터와 발받침, 물병 공간, 작은 거울,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되며 팔걸이에는 USB 포트와 좌석 조절 버튼이 있다. 좌석 간 간격과 커튼으로 프라이버시가 확보되며, 탑승 직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석과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실제로 탑승 중에는 편안한 자세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도로 정체로 도중 휴게소에서 짧은 정차를 하기도 한다. 예매 시 편도 예상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지만 실제로는 교통 상황에 따라 4시간 30분까지 소요될 수 있어 여유 있는 일정 운영이 권장된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은 물품보관함과 식당, 카페가 있어 대기 시간이 편리하고,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롯데리아와 간식점도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강릉에서의 돌아오는 여정 역시 모바일 승차권 사용이 가능해 종이 티켓 발권 없이 탑승할 수 있다. 차량 제조사는 편도별로 다르며 강릉행은 기아 차, 귀가 편은 현대 차로 운영되는 점도 흥미롭다. 강릉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은 오후 2시 출발 편을 이용했고 도착은 오후 6시경으로, 주말에는 교통 체증으로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이나 아이를 동반하는 여행에 특히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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