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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세잔의 여름 연회 by 일렁

 카페 세잔의 여름 연회 by 일렁

틔타의 후기로 알게 된 망원동 카페의 디저트 연회! 풍요로운 여름 제철 재료를 이용한 디저트와 음료라니...

말로만 들어도 행복!!! 보자마자 친구들과 바로 예약완료!

망원역에서 5-10분정도 거리의 카페 세잔 이번 연회를 주체하는 파티시에는 원래 사장님이 잠시 휴가를 떠난 동안 팝업을 진행하시는 거라고 한다. 카페 앞에는 웨이팅 석이 있고, 안쪽으로 테이블이 3~4개정도 있는데, 내부가 넓지 않은 편이라 한 테이블당 최대 3인 정도의 느낌이었다. 7종의 디저트와 2종의 샌드위치 3종의 음료를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감이 한껏 차올랐다.

처음으로 준비된 "히비스커스 유자 아이스티"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유자향의 색이 너무 예쁜 아이스티 달달한 아이스티만 먹던 편이라 너무 달지 않아서 아쉬워했는데, 디저트랑 함께 먹으면 찰떡이었다. 첫 디저트를 설명해주러 나오신 파티시에님!

내가 알던 아몬드 튀일에 대한 개념을 완전 부숴버리면서 이게 튀일이지!!! 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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