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6년 주야간보호 정기평가에 새로 도입된 지표 5는 보수교육 이수 여부를 1점으로 평가하는 보수교육(1점) 신설이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이수 여부를 별도 지표로 분리해 평가하는 첫 시도인 만큼, 적용 기간과 채점 방식, 대상자 확인 방법, 해당 없음 처리 기준을 매뉴얼에 따라 빠짐없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표 개요를 보면 평가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보수교육 대상자로 확정되고,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인력신고된 요양보호사여야 한다. 다만 2025년의 대상자 중 홀수 연도 출생자인 경우에 한해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 반면 짝수 연도 출생자는 2026년 이수 연도가 해당하므로 이번 평가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수교육 대상이 면제된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서 제외되며, 이 지표의 점수는 다른 지표와 합산해 총점 100점으로 환산한다.
채점은 보수교육 이수자 수를 보수교육 대상자 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전산 확인이 원칙이나 전산에 이수 내역이 없을 경우 현장에서 이수증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해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2026년 평가에 한정해, 2025년 보수교육 대상자가 교육을 사전 이수한 것이 확인되면 충족으로 인정하는 특례가 있다.
또한 대상자 없는 기관은 해당 없음으로 처리하고, 그 경우 총점을 100점으로 환산한다. 환산 예시는 보수교육 지표를 해당 없음으로 처리받은 뒤 나머지 지표에서 80점을 받은 경우 80점 × (100점 ÷ 99점)로 환산하는 구조임이 명시되어 있다. 보수교육은 직업윤리 및 기본 소양, 기본 요양보호 지식, 생활지원, 특수 상황별 요양보호,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포함하며, 매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수 완료 시 기관에서 이수증을 발급하며 현장 확인 시 원본 또는 사본 보관이 필수다.
짝수 연도 출생 요양보호사는 2026년 평가에서 영향이 없고, 2025년 보수교육 대상자 중 홀수 연도 출생자만이 이수 여부를 판단하는 점을 명확히 밝힌다. 전산 확인이 어렵다면 현장에서 자료를 확인하는 절차를 준비하고, 이수증을 미리 수집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5년 보수교육 대상자가 2025년도 교육을 미리 이수한 사실이 확인되면 충족으로 인정되는 특례가 포함된다.
지표 5의 핵심은 소속 요양보호사의 보수교육 참여를 기관이 실제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지 직접적으로 측정한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은 2025년 홀수 연도 출생자의 이수 여부를 파악하고 이수증을 수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준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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