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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을 키우다(김정진 박사 컬럼)

 개천에서 용을 키우다(김정진 박사 컬럼)

케네디 : 개천에서 용을 키우다. (김정진 박사 컬럼에서 출처) 세계 최고의 명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케네디가는 언제부터 명문가가 되었을까?

케네디가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이 있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케네디가를 대대로 내려오는 고귀한 귀족가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시작은 미약했고 비참했다. 오늘날 케네디가의 선조격인 패트릭 케네디는1848년 아일랜드에서 농사를 짓던 가는한 청년이었다.

그는 배고픔을 해결하려고 무작정 미국행 배에 몸을 실었다. 빈손으로 미국 이민을 떠났던 패트릭 케네디는 술통을 만들며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갔다.

휴일도 없이 하루 15시간을 일하는 중노동이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36세에 사망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가난한 이민자의 쓸쓸한 죽음이었고 허망한 죽음이었다. 그의 죽음으로 꺼져 버릴 줄 알았던 케네디가의 장래는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출발을 했다.

남겨진 그의 아내는 먹고 살기 위해 문방구를 차렸지만 도저히 생계를 이어 나갈 수 없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