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말똥구리는 왜 행복한 것일까요?
^^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그림책이지만, 읽는 동안 여러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말똥구리의 삶을 신경 쓰며 막상 흰말 본인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못했던건 아닐까?
행복의 기준이란 무엇이 있을까? 그 기준은 아마도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
나의 행복의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웃님들의 행복의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세요?
^^ 각자마다 삶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가치가 조금씩은 다를 테니, 그 기준도 조금씩은 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크흐~~ 짧은 한 편의 시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시를 본 떠서 저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행복 저녁 때 가족과 함께 몸 뉘일 공간이 있다는 것 힘들 때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것 외로울 때 혼자 ...
원문 링크 : 행복한 말똥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