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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아는 것이 앎의 시작임을 (feat.콩비지찌개)

 무지를 아는 것이 앎의 시작임을 (feat.콩비지찌개)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무지로 인해 길을 헤매는 경우는 없다. 그저 안다고 믿기 때문에 길을 잃을 뿐이다.

J.J. 루소 길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히려 길을 헤매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길을 묻기도 하고, 지도를 보면서 미리 길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은 되려 길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그는, 스스로가 길을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매 순간마다 현명한 태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싶었다.

그렇지만, 마음과는 달리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며 지내왔던 순간들도 꽤 많지 않았을까? 나는 지금까지 ‘그건 이미 내가 다 아는 것들이잖아?’

, ‘안 봐도 뻔하지 뭐…’ 와 같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나? 인간관계의 문제 역시 제대로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지레짐작하고 예단하는 것으로부터 올 수 있다고 한다.

마치 독심술사처럼 상대의 마음을 다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