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수~금 2박 3일의 제주도 출장 기회가 주어집니다. 출장을 마친 금요일 아이가 홀로 제주에 온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와 신나게 놀고 일요일에 아이와 함께 복귀할 수 있겠죠?
어떻게 아이 혼자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냐고요? 항공사에서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비동반 소아(UM) 서비스를 제공하거든요!
아이를 택배 보내듯, 엄마가 출국만 도와주면 승무원의 도움으로 미성년자 혼자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답니다. 어떻게 예약하고 준비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경험담을 통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비동반 소아 서비스란? 비동반 소아(UM: Unaccompanied Minor)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케어 프로그램입니다.
출발지 공항에서 보호자가 항공사에 인계해 주면, 목적지 공항 보호자에게 인계될 때까지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지요. 여러 항공사가 국내외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의 UM 서비스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