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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59] 9/28, 9/29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감사일기0159] 9/28, 9/29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감사일기입니다. 추석 연휴가 되니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고 연휴 때 달리고 싶었던 일이 있는데!

싶지만, 천천히 연휴를 보내려 노력 중입니다. 연휴가 끝나면 좋건 싫건 한 달 또 정신없이 달려야 하니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한 달 내내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천천히 속도를 올려야 합니다. 커피도 내리고, 홍차도 우립니다.

오랜만에 요리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오일 파스타인데, 사진은...

없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드느라 맛은 있지만 비주얼이...비주얼이...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말을 걸 것 같은 비주얼이었거든요.

바빠지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연휴 만세입니다. 1.

오전에 나가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저녁을 먹은 뒤에야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바로 그 '오히려 좋아'일까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충분히 담기지 않았지만, 눈을 떼기 힘든 풍경이었습니다.

아름다...

# 감사일기 # 감정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