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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9.28 빗소리를 듣고 필사 노트를 읽습니다.

 [아침 일기] 2025.09.28 빗소리를 듣고 필사 노트를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잘 보내고 계시나요?

아침부터 이어지는 빗소리가 참 좋습니다.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와 물소리가 참 좋았어요. 25일 목요일과 26일 금요일 일기에는 개인적인 일이 많이 담겨 있어서 좀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올리기 민망한 화이트 파티가 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오늘 아침 일기까지 모아서 올립니다. 평일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에는 출근길 멘탈 잡기 주제를 하나씩 적게 됩니다. 대중교통을 타면, 특히 출근 시간에 가까운 걸 탈수록 더 기분이 가라앉기 쉬운 것 같습니다.

문 앞에 서서 내리지 않고 서 있는 사람들이나 괜히 여기저기 몸으로 미는 사람들처럼(민다고 해서 없는 공간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하루의 기분을 축 처지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 쓰지 말자, 내 하루의 기분에 영향을 주지 말자며 저렇게 적게 됩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조금 일찍 길을 나섭니다.

조금 일찍 탈수록 대중교통도 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