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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016] 9/9 집에 보내줘

 [감사일기0016] 9/9 집에 보내줘

야근이 싫습니다! 야근은 해로운 문화입니다.

야근수당을 주건 안주건 사람을 참 피곤하게 만듭니다. 돈은 늘 중요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 사랑하는 제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보통 사안이 아닌겁니다!) 점심시간 포함 근무시간이 9시간이라고 가정하면, 귀한 하루의 9/24=37.5%를 이미 일로 보내는건데 야근이 추가되면 거진 하루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내는거잖아요.

예전엔 그렇게라도 해야할 일이 있으면 해야지! 생각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워라밸이 보장되는 회사를 찾는지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야근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직장인이 마냥 멋있어보였는데 이젠 거기 업무분장 제정신?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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