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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058] 12/19 보름달과 다음날의 별자리꿈

 [감사일기0058] 12/19 보름달과 다음날의 별자리꿈

어제 퇴근길에 촬영한 보름달 사진을 넣어봤습니다. 우측 사진에 뭔가 이상한게 그려진것 같다면 잘 보셨습니다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었는데 낙서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펜을 꺼내들었습니다ㅋㅋㅋ 진짜 달이 이렇게 생겼으면 달에 관한 온갖 낭만적인 이야기는 싹 사라졌을거예요.

일요일 낮부터 회사로 직행한 저 스스로가 불쌍해서(그런 동정 필요없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아낀만큼 조금 더 비싼 초밥을 먹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장님(감사 대상이 이 분이 맞나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좌절하다가 밤늦게 퇴근했어요. 주말만이라도 정시에 퇴근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19일부터 보름달이라고 들어서 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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