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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062] 12/29 오프라인에서 뺨맞고 온라인에서 눈물닦고

 [감사일기0062] 12/29 오프라인에서 뺨맞고 온라인에서 눈물닦고

유난히 힘든 날이었습니다. 회사에서요.

사노비가 그렇듯 신나게 깨지고 퇴근길 지하철 칸에 몸을 구겨넣은 귀가길이었습니다. 하도 깨져서 너비아니되는줄 알았어요.

(회사일을 생각하니 또 욱하네요. 하지만 잊을거야 난 쿨한 사람이니ㄲ....아니 생각하니까 더 열받네!!)

자리에 앉은 너비아니가 되어 조용히 블로그 어플을 켰는데, 방문횟수가 몇백이더라고요?!?! 포스팅 하단에 첨부한 그래프를 보면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소소히 영업하는 영세 블로그인데 말입니다.

정체는 이 친구들이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터지는 짬짬이 틈을 내 적어서 발행한 포스팅이(각각 점심과 저녁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정직한가요ㅋㅋㅋㅋㅋ) 절 위로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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