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와 큰북의 축제 장단 504 :당신 뒤에 무명씨가…:04/07/05 18:37 ID:pr2Rye+m 삼촌이 해 주신 이야기. 삼촌이 여름에 산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을 때였다.
텐트 주위를 꼭 등롱 같은 불빛들이 에워싸더니 심지어 피리나 큰북으로 연주하는 축제 장단(お囃子) 소리까지 들려오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그 등롱 불들이 텐트 주변을 빙빙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삼촌도 이미 알 건 빠삭히 다 아시는 분이라, 갑자기 텐트 문을 휙 열어젖힌 다음 "야!
이 망할 너구리 놈들! 빨리 꺼지지 않거든 구워 먹어 버린다!!"
하고 고함을 왁 내지르자 갑자기 주변은 씻은 듯 조용해졌고, 아침까지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원문 笛や太鼓のお囃子 50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04/07/05 18:37 ID:pr2Rye+m 叔父の話 夏山で一人でキャンプしてたらテントの周りが提灯みたいな灯りに 取り囲まれ、しかも笛や太鼓のお囃子まで聞こえて、その提灯が ぐるぐる回りだしたそうだ。
叔父も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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