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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사라진 미인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사라진 미인

사라진 미인 22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3/07/10(水) NY:AN:NY.AN ID:b4oiXw4e0 전혀 무섭진 않지만 최근에 겪었던 체험을 하나 쓸게. 얼마 전에 밤낚시 하다 그만 자 버린 적이 있었어.

근데 그렇게 동 틀녘 물때가 다 끝날 정도 시간까지 자다가, 눈을 떠 보니 상당히 예쁜 여자가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더라고. 여자: "아, 자고 있었어?"

나: "씁, 밤낚시 하다 하도 안 낚여서 깜빡 자 버렸네." 여자: "진짜 아무것도 못 낚은 거야?"

나: "아니, 범치(독 있음)가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낚이긴 했는데…." 여자: "그거 맛있는데?

지느러미만 자르면 먹어도 괜찮아." 근데 그걸 듣고 좀 자세한 이야길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몸을 일으켜 보니까, 주위에 사람이라곤 전혀 없더라고….

방파제 같은 사람이 숨을 법한 곳도 없었는데, 도대체 꿈인지 현실인지…그냥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걸지도…? 원문 消えた美人の女性 222: 本当にあった怖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