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인한 초미세먼지 및 유독가스 급증 •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 발생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약 60배까지 치솟았으며,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독가스 또한 평소의 10배 수준으로 농도가 높아져 주민과 진화대원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 특히,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까지 배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산불 지역 주민들은 호흡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고, 산불 진화 후에도 유해물질이 계속 확산될 수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 관측 자료가 없는 지역까지 고려하면 훨씬 더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산불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50331124041970 [기후는 말한다] 산불지역 초미세먼지 ‘60배’·유독가스 ‘10배’ 치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