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41도 폭염 속, 닭 폐사 막기 위한 농가의 사투 • 체감온도 41도의 폭염 속에서 롯데마트와 하림의 위탁 농가인 문기농장을 방문하여 닭 폐사를 막기 위한 노력을 취재했는데, 닭들은 땀샘이 없어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농장주는 쿨링패드와 환풍기를 이용하여 28도로 내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 초복을 앞두고 폭염으로 인해 가축 폐사가 급증하면서 롯데마트와 하림은 '상생통닭'을 통해 신선한 닭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통사가 생산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위탁 사육 방식을 택했다. • 상생통닭 모델 개발을 위해 롯데마트 MD는 닭의 환경과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6개월의 개발 기간 중 2달 이상을 환경이 좋은 농장을 찾는 데 할애하여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닭을 제공하고자 했다. • 하림 익산도계공장은 초복을 맞아 생산량을 2배로 늘려 삼계탕용 닭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200분이 걸리는 '에어 칠링'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신선한 닭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