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단 지하수 발암물질 오염 및 광산구의 2년간 방치 •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일대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TCE와 PCE가 기준치를 최대 466배 초과 검출되었으며, 광산구는 2023년 7월 보고서를 받고도 2년 넘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오염된 지하수는 금속가공, 전자부품 제조 등 업체에서 사용된 유해 물질로 인해 발생했으며, 주거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보고서에는 오염 확산 방지 대책 및 정화 대책 마련이 제안되었으나, 광산구는 양수 처리, 투수성 반응 벽체 설치 등의 조치를 검토하지 않았고, 정화 대책 마련을 위한 조사나 연구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산구의 책임을 언급하며 늦었지만 함께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역 주민들은 공개 사과와 진상 조사를 촉구하며 시장과 구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v.d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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