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걸 좋아하던 도윤이가 어느 순간부터 잘 안먹기 시작해서 아기 김을 구매해보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김이랑 비교해보면 나트륨이 1%라 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좀더 고소한거같다.
아기 김 갓 지은 밥에 김 싸서 주면 오물오물 거리면서 잘 먹는다. 김 한장에 밥을 싸주면 커서 먹지못하고 뱉어서 3등분해서 준다.
아기 소시지 김밥은 소시지를 3등분후 한조각씩 넣어서 주면 된다. 아빠한테 안겨서 먹는 도윤이 어제는 새송이 버섯 볶음을 해주었는데, 거의 먹지않았다.
소고기 찹스테이크나 볶음밥을 해주면 입이 짧아져서 김을 자주 주고있다. 김을 줄때와 그렇지 않을때 밥 양이 다르다 왜 그러는거니..
외출할때도 밥이랑 김만 챙겨서 나가면되서 편하긴 하지만 다양한걸 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데, 안먹는다ㅠㅜ 김만 찾는 너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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