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를 새로 바르고 싶었는데 정말로 엄두가 안 나는군요. 벽지를 사서 골라내는 것은 괜찮은데 제가 발라야 하잖아요.
완전히 고개가 절레절레 저어집니다. 와, 진짜 답이 없지않나요?
그런데! 정말로 벽지를 바꿔버리고 싶어요.
그런데 역시 무리일 거 같아 상상 속에서나 벽지를 체인지했다고 생각하려합니다. 한숨만 푹푹 나오지만….
어찌할 수 없답니다. 요것이 현실이라고요- 포도가 맛있을 때.
저는 포도철만 기다렸다 포도를 사먹어요. 진짜 좋아합니다.
포도를 말이죠^^ 근데 포도만큼 좋아하는게 우리집 강아지입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잘 익은 맛있는 포도를 먹었습니다.
냠냠 먹고 있는데 강아지가 반짝거리는 눈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아직 먹어보지 않었던거고 저는 과일이나 채소는 좀 주는편이라 강아지에게 별생각없이 포도를 줬습니다.
몇 알? 정도 준 것 같은데 강아지가 설사를 하고 밥도 잘 안먹고 배도 아파해서 급하게 병원에 갔습니다...
원문 링크 : 강아지와 포도 나쁜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