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영풍문고에서 남치니가 사 준 책 중 제일 먼저 읽은 책은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이었다. 최근에 내 자존감이 크게 흔들릴 만한 사건이 있어 어떠한 사람이 무례한 것인가, 내가 과연 맞는 것인가 같은 근본적인 질문들이 많아져 무례하다고 느낀 사람을 대할 때 주춤하게 되었고 무례함에 대처가 되지 않아 더욱더 무례해지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만 받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요즘 나의 어지러운 심정과 기분을 알고 남치니가 이 책을 추천해 준 것이 아닌가 싶다 : ) 정말 공감했던... 누군가가 떠올랐던...
난 뒤에서 딴 말 안 해 빌런과 다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빌런. 이 도서에는 어떤 사람이 무례한 것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대처는 어찌해야 하며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와 반대로 진짜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하여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적혀 있어 순식간에 빠져들어 1시간 만에 다 읽었다.
공감 가는 얘기들도 정말 많았고 내가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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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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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사람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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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사람에게휘둘리지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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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본성을알수있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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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