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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댁에서 하루] 도토리의 습격

 [전주 시댁에서 하루] 도토리의 습격

정말 글을 잘 안올라는것 같네요 보라연 입니다.오랜만에 전주를 다녀왔는데요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시댁이 전주라 항상 다녀올때 마다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이번엔 시이모님들이랑 시부모님들이랑 함께 점심을 먹었는데요 진~짜 기분이 좋았아요 저희가 어른들을 대접해드리고 온다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ㅋㅋㅋ 요번 주말이 너무 더웠죠 전주도 너무 더워서 어른들을 모시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시부모님들을 모시고 한번 들렀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모님들에게 대접해 드리고자 도토리를 선택했어요. 반찬은 기본만 나왔어요 그런데 이모님들이 연세가 있으신데 번데기가 맛있다고 나오자마자 드시는데 너무 웃겼어요 큰이모님이 70이 넘으셨지만 정말 유쾌하시거든요~ 저희들은 도토리 비빔2개 물3개 이렇게 시켰는데요 어이쿠 어머님이 나오자마자 비벼버리셔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어머님이 아이쿠야 비볐다 어쩌냐 이러시면서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 요것은 제가 시킨 도토리 물 막국수 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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