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 정산하러 마지막으로 들른 부산 집. 6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었지만 즐겁게 잘 지내다 갑니다 이미 울산으로 이사를 마쳤지만, 일주일간 더 일해주기로 되어 있어서 남은 기간동안 부암동 오빠야 집에서 머물렀다. 못 본 새 요리 마스터가 된 오빠야는 순두부찌개도 기똥차게 잘 끓이더라🏻 카페 근무 막날!
신메뉴 사진 미션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아이고오오- 수고했다 나 자신 (토닥토닥) 마지막 근무 후에 기차 타고 도착한 울산.
앞으로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돈 많이 벌고 가게 해주세요! 흐흐 새 집은 울산공항과 가까운 편이라 비행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큰 이삿짐은 얼추 제자리를 찾았지만 짜잘한 정리와 중고로 팔 물건의 처분이 아직 남아있다. 필요한 물건 마저 사고, 남은 정리까지 끝마쳐야 비로소 내 취향의 공간이 완성될 듯 :) 짐 정리하는 김에 꼬질꼬질해진 키보드 자판도 한 알 한 알 빼서 씻었다.
요런게 깨끗해질 때면 엔돌핀이 마구 치솟음ㅎㅎㅎ 일미돼지...
원문 링크 : 울산 생활에 적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