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부산에 살 때보다 요즘 더 자주 가는 창원 본가. 아부지가 잠깐 입원하게 되어서 요 며칠은 병원 1층으로 출근도장을 찍었다.
울 아부지가, 울 가족이 암의 굴레에서 얼른 벗어나는 날이 오기를 썬댄스 엄마가 극찬하며 데려가 준 창원 세로수길 브런치맛집 썬댄스. 샌드위치부터 파스타, 김치볶음밥까지 어느 것 하나 맛없는게 없었다.
짱짱 일본 출장 다녀온 오라버니가 챙겨온 도쿄바나나. 여전히 보돌보돌 맛나네잉 여띠리 결혼식에 참석하러 서울도 다녀왔다.
버스 도시락도 알차게 준비해준 여띠리ㅎㅎㅎ 행복하게 잘 살아라아아! 우리 쪼두부는 얼굴이 옛날보다 옅어졌다.
아부지가 집에 안 계시니 괜히 심심해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긴 연휴의 절반은 창원에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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