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 직장 거리가 걸어서 5분인 사람? 예!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직장에 입사한 지 이제 3주가 넘어가는데, 그렇게 많은 회사를 거쳐왔지만 이토록 집과 가까운 회사에 다니는건 처음이다. 9시 출근인디 8시 50분에 집에서 나옴.
후후후 땡볕 아래는 조금 따가울 때도 있지만 공기의 온도가 확실히 차가워진 요즘. 가을겨울 옷을 모조리 꺼냈건만 오랜만에 보니 왜 이리 또 입을 옷이 없는지 가을 하늘은 사람을 설레게 만드네.
증말 예쁘다 예뻐 (*´`*) 선선해서 집 근처 하천으로도 종종 산책 나간다. 이 하천이 흘러흘러 태화강과 합쳐지는데, 합쳐지는 그 부근까지만 다녀와도 집에서 왕복 한 시간이 훌쩍 넘게 걸린다.
태화강은 아무래도 날 잡고 구경가야 할 듯! <1947 보스톤> 보러 오랜만에 영화관으로.
평일 늦은 저녁에 갔더니 우리 말곤 아무도 없어서 전세낸 것 마냥 세상 편하게 관람하고 왔다 사실 신파 범벅일 것 같아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나도 한국...
원문 링크 : 휴일이 너무 소중한 직장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