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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도쿄 우에노 / 서민적인 모습이 더 정겨운 곳

 [도쿄여행] 도쿄 우에노 / 서민적인 모습이 더 정겨운 곳

시부야와 신주쿠에서는 시내를 위주로 많이 돌아다녀서 남은 일본 여행 기간 동안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돌아다니자고 정했다 도쿄는 도심인데도 이런 거대한 공원이 많은 듯 하다 할머니와 그 딸, 그리고 손주들까지 네 가족이 함께 우에노 공원 안에 있는 동물원에 가신다고 했다 손주들이 팬더를 좋아해서 팬더 보러간다고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시던 할머니 조그만 포장마차가 개점 준비를 하고 있다 빙수, 꼬치구이, 어묵- 메뉴만 봐도 군침이 돈다 팔뚝만한 잉어가 헤엄치고 있던 입구의 연못 시노바즈 연못에는 바다도 아닌데 갈매기들이 한 무리 쉬고 있었다 오리배가 줄줄이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말 엄-청나게 컸던 우에노 공원 시노바즈 연못을 구경하다가 샛길로 나와 다른 입구로 들어갔는데 여기는 아까와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동물원이 가까워져서 요런 가게들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조그만 어린이 유원지도 등장! 안녕 도라에몽~ 우에노 동물원 앞은 소풍 온 듯한 학생들로 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