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처음 준비해 본 소박한 차례상. 아빠 돌아가신지 3개월 밖에 안 되서 이 모든 상황이 그저 다 낯설다.
근데 다 치르고 보니 과일 윗면을 안 잘랐....! 아이구야 울 아빠 과일 향만 맡았겠네; 차례 지낸 후에는 아부지가 좋아했던 바닐라라떼 새로 사들고 봉안당으로- 명절 당일의 봉안당은 사람들로 북적여서 덜 외롭게 느껴졌다.
아빠, 딸래미 결혼 날짜 정해졌어요! "그래도 딸 결혼식에 손은 잡고 입장해야지" 라고 했던 아빠가 떠올라서 이따금 울컥하지만 잘 준비해서 엄마아빠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
하늘에서 지켜봐줘 겨울 끝나기 전에 경주월드에서 인생 첫 썰매. 겁이 많아 스키는 아예 못 타는데 썰매는 생각보다 훠어어얼씬 재밌었다!!!
다음에는 평일에 가서 더 많이 많이 타야지. ️ 훌림목 저번 주멍이팸 경주 여행에 이어 이번 경주 나들이도 대만족 대성공!!
이르케 셋이 같은 직장 다니면 얼마나 재밌을까 흑흑 불빛은 일랑일랑, 아름다운 악기 연주. 클래식은 1도 모르지만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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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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