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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붕이와 함께하는 일상

 효붕이와 함께하는 일상

오라버니가 선물해 준 귀여운 번호판 키링. 출퇴근 할 때 타기 시작한 후로 효붕이가 급격히 꼬질꼬질해져서 첫 세차를 했다.

비바람 때문에 3일만에 다시 꼬질꼬질해졌지만 오래 사용한 물건엔 혼이 깃든다고 했다. 아부지가 늘 왼손 약지에 끼고 있었던 반지를 요즘엔 내가 부적처럼 끼고 있는데 꼭 아빠와 함께 있는 것 같아서 찡해진다.

다만 좀 헐렁해서 목걸이로 착용할까 어쩔까 고민고민..! 양남해수온천랜드 몸 지지고 싶어서 몇 년만에 찾은 사우나.

땀 쫙 빼고 탕에 몸 담그고 있으니 세상 행복 별거 없구나 싶다. 가까우니까 종종 힐링하러 와야지이 전포 물찬제비 전포 스테이트 전포 어나더미네스 하루 왠종일 먹으면서ㅋㅋㅋㅋ 밥 배 디저트 배 꽉꽉 채웠던 주멍이 모임.

우리 인생 화이팅!!! 은희네해장국 근래 먹은 국밥 중에 가장 자극적이고 가장 푸짐했던 은희네해장국.

아흐 맛나다 맛나. 쟌이 찬스로 시네마 콘서트를 보게 되었다.

좋아하는 영화 OST도 줄줄이 나오고 특별 게스트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