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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는 주말이 제일 행복해

 별 일 없는 주말이 제일 행복해

글씨체가 예쁘다며 6월 출근 카드에 이름 적는 역할이 주어졌다. 울 엄마 닮아서 내가 글씨는 좀 쓰지 엣헴!

명촌한식뷔페 지나갈 때마다 주차장이 꽉 차있길래 궁금해서 가본 명촌한식뷔페.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많이들 올 만하네!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기름지거나 더부룩하지 않아서 좋다. 한라맥주 명촌점 꺄호 안주 맛있는 호프집 발견!

다음엔 크랜베리 하이볼 마셔봐야지 제로가 되어 나타난 추억의 아이스크림 '파워캡'. 역시 제로가 대세다!!

계속 비 소식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거의 2달 반만에 효붕이 세차. 묵은 때 벗기고 나니 속이 다 시원~~ 차량용 텀블러가 안 들어가길래 경차는 컵홀더도 작다는걸 알게 된 초보운전자 ㅎ....

뭐 어쩌겠어, 큰컵 넣을 컵홀더도 사야지 이래서 차가 있으면 짜잘하게 자꾸 돈이 새는구나. 웨딩 촬영이 100일도 안 남았다니 말도 안 돼ㅠ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살을 빼보자...

헛둘헛둘.......

#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