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도심속에서 사람들에 치이며 정처 없이 걷다가 정말 우연히 발견한 하나조노 신사 알고 보니 매년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는 꽤 유명한 신사였다 일본에도 역시 비둘기는 많다 한가득 소원을 적어놓은 사람들 나도 하나 적어보고 싶었... 하나조노 신사는 비록 규모가 어마어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팍팍한 도심 속에서 한숨 돌릴 수 있을 만한 곳이다 하라조노 신사를 나와 걸어가는데 차에 왠 요상한 인형들이; 속으로 '정말 일본스럽다..'
라고 생각한건 비밀 우연히 발견한, 정-말 정말 좋아했던 히로키!!!!! 일본에서 본 온갖 포스터 속 연예인들 중 니가 제일 반가웠어!!
잘 지내니!!!! 뭐하고 지내니!!!!!!!!
ㅠ.ㅠ 택시들도 아기자기 걷고 걷고 걸어서 드디어 신주쿠 일대에서 가장 넓다는 신주쿠 공원 도착 공원이 아니라 무슨 식물원에 온 듯이 입구부터 정말 울창하다 조금만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광장이 나온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에서부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공연 준비를 하는 사람들...
원문 링크 : [도쿄여행] 도쿄 신주쿠 / 한 박자 쉬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