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와 떠난 후쿠오카 여행! 다행히 트러블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약간의 의견 차이가 생겼다 텐진 근처에서 여러군데 쏘다니며 구경하고싶은 나와 공항을 보러가고 싶어하는 오빠 "그럼 마지막날은 각자 자유여행으로 할래?"
툭 던져본 내 제안에 오라버니가 좋은 생각이라며 콜! 자유여행날 당일, 밤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각자의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 자유여행 코스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려던게 아니었는데, 두어번 길을 잘 못 드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고코쿠신사, 후쿠오카유적지, 구시다신사까지 덤으로 구경하게 됐다.
덕분에 발에 온통 물집이 잡혀서 한동안 고생했지만 그래도 더 알찬 여행길이 되었으니 전화위복이라고 생각:) 자유여행의 첫 번째 장소는 텐진중앙공원 숙소에서 텐진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여러 번 지나다닌 곳이다 잠깐 쉬어가기에 딱 좋은 위치, 딱 좋은 규모 전공이 디자인이다 보니 그린루프 건축물의 대표작이라며 수업 시간에 자주 접했던 빌딩 정확한 명칭이 '...
원문 링크 : [후쿠오카여행] 텐진중앙공원 / 번화가 속 조그마한 휴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