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는 워낙 유명해서,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기 전부터 알고 있던 곳이었다 전공 수업 때 교수님께서 기회가 되면 꼭 가보라고도 말씀하셨고. 캐널시티는 워낙 넓어서 어디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같은 곳이 맞나 싶을 정도 창원에 시티세븐이라는 커다란 복합 쇼핑몰이 있는데, 바로 이 캐널시티를 탄생시킨 디자이너의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물이 흘러가는 듯한 유기적인 형태가 시티세븐과 많이 닮았다 한국인들도 굉장히 많아서 좀 더 큰 시티세븐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었달까 시간에 맞춰 뿜어져 나오는 음악 분수도 또 하나의 볼거리!
내부에는 음식점을 비롯해서 게임센터, 팬시점, 패션몰까지 없는 것이 없다 천장에 설치 되어 있는 멋스러운 고양이 조명 캐널시티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면 이 곳, 라멘 스타디움도 빠뜨릴 수 없다 총 여덟개의 라멘 가게들은 매달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손님을 끌어들이려는 경쟁이 눈에 보일 정도로 치열했다 야키소바, 텐동, 파르페, 챠슈라멘, 오코...
원문 링크 : [후쿠오카여행] 캐널시티 / 도심 속 또 하나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