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의 헤어짐이 12시간도 채 안남은 시간 멍하니 바라보던 싱가포르강에서 눈에 띤 크루즈들! 마침 할 것도 없겠다 수중에 남은 돈 탈탈 털어서 표를 구입하고는 크루즈에 올랐다 파스텔톤 옷을 입은 클락키는 꼭 동화 속에 나오는 마을 같았다 요리조리 가다보니 어느새 멀라이언이 눈앞에 나타났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목적지까지는 아직 남았지만 왠지 구경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여기서 내리기로 했다 싱가포르의 랜드 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열흘동안 게스트하우스에서만 묵었더니 피로가 왕창 쌓여서 마지막날 하루 정도는 호텔에서 묵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아이스크림 가게였는데 번역기 돌린 듯한 저 말투는 대체ㅋㅋㅋ 더위를 피해 다리 그늘에서 쉬어가는 사람들...
[싱가포르여행] 리버크루즈 / 매력적인 강줄기를 따라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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